애드센스 승인 발상의 전환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하고 또 승인을 받는 것이겠죠? 추가 사이트는 하다보면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을 쓰기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효율적인 전략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더군요.

어떤 발상의 전환이냐면, 도메인 사용할 때.. 이미 승인이 났던 도메인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A라는 도메인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칩시다. 애드센스는 어차피 도메인 단위로 승인이 됩니다. A로 승인을 받은 후 실제 A사이트는 다른 웹사이트를 하나 개설하고 그쪽으로 옮겨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A도메인을 사용했던 블로그가 그대로 남겠죠?

거기에 B라는 도메인을 다시 씌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다시 승인. 될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저도 실험중이니까요.

이게 된다면 승인을 받기 위한 전용 사이트가 하나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이 계속 고정이면 애드센스에서 알아차릴 수도 있으니 글을 좀 많이 (20개) 정도 쌓은 다음 일부는 공개, 일부는 비공개를 하면서 승인을 받는 것도 전략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실험중이니 이게 되는지 안되는지는 아직 모른다는 것은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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